롯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남태령 전원마을 주민들에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샤롯데 봉사단이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탄을 나누었다. 이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전달하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되었다.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전해진 온정
롯데건설이 주최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사전에 준비한 연탄을 한 손에 들고 직접 주민들의 집에 방문하여 연탄을 전달했다. 이러한 활동은 단순히 연탄을 나눠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봉사단원들은 연탄을 나르는 동안 주민들과의 대화도 잊지 않았다. "이렇게 따뜻한 연탄을 받아서 정말 다행입니다."라는 한 주민의 말씀에는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봉사단원들은 이러한 따뜻한 반응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연탄을 나르는 데 집중했다. 또한, 연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주민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봉사자들 또한 큰 보람으로 다가왔다.
이날의 활동은 단순한 연탄 나눔을 넘어 지역 사회의 연대와 화합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롯데건설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은 기업의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또한 함께 상승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 가득한 하루
봉사활동에 참여한 샤롯데 봉사단원들은 '이웃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였다. 이날의 활동은 단순히 연탄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의 정이 넘치는 만남으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자주 마주치지 못했던 이웃들이 연탄을 나눈다는 사실에 따뜻한 마음을 느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단원들은 연탄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했다. 혹시라도 연탄이 부족해질까 걱정한 주민에게는 그 자리에서 추가 연탄을 제공하기도 하고, 많은 연탄을 필요로 하는 집을 찾아주기도 했다. 이런 태도는 이웃 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예가 됐다.
봉사는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마음속의 따뜻함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의 '사랑의 연탄 나눔'은 그 자체로 주민과 봉사단원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특별한 인연을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건설이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이웃 사랑을 잊지 않고 실천할 것임을 다짐했다.
따뜻한 연탄으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사회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롯데건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더불어 그들의 마음에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봉사자들은 연탄을 나누는 것이 단순히 연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고, 각자의 삶 속에서 이웃들과의 관계를 더욱 더 깊이 있게 만들어갈 필요성을 느꼈다.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지속적인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자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인연이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사랑의 연탄 나눔'과 같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야 하며, 기업이 이끌어가는 사회적 책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짐하고 노력할 것이다.
결국, 이날의 봉사활동은 단순한 연탄 나눔에 그치지 않고, 사랑과 온정이 담긴 시간을 만들었다. 앞으로도 롯데건설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웃 좋은 이웃으로서 더욱 깊은 관계를 쌓아가기를 희망한다. 함께 나누는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이웃 사랑에 앞장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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